BAT로스만스, '꽃BAT' 캠페인...조성지 보수 완료

한상진 기자 / 2026-06-30 15:11:49

BAT로스만스는 자사 환경 캠페인 '꽃BAT' 조성지에 대한 상반기 전수 점검과 보수 작업을 완료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 BAT로스만스가 '꽃BAT' 캠페인 활동으로 만든 조성지의 모습. [BAT로스만스 제공]  

 

'꽃BAT'은 담배꽁초 및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골목길에 화단을 조성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23년 시작돼 현재까지 서울시 내 50여 곳에서 진행 중이다. 올해는 4년차를 맞아 사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서울 중구 신당동, 중림동, 다산동, 약수동 등 50여 곳에 대한 전수 점검과 보수 정비를 마쳤다.

지난 3년간 BAT로스만스 임직원 160여 명을 포함해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협의회, 지역 주민,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 명이 참여했다. 17종, 3000여 주의 꽃과 나무를 심었고, 전봇대 주변이나 골목 모퉁이 등 무단투기가 빈번했던 사각지대를 정화 구역으로 바꿨다.

BAT로스만스는 향후에도 자치구별 조성지 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도심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단 조성뿐 아니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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