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작은영화관 관람료 1000원-안의면 화재 피해주민 긴급구호

박종운 기자 / 2026-05-12 14:41:49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경남 함양군 작은영화관이 지원 대상 영화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오는 13일부터 영화관람 할인 지원을 시행한다.

 

▲ 함양 작은영화관 [함양군 제공]

 

이번 사업은 침체한 영화관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지원 프로그램이다.

 

함양군 작은영화관 이용객은 기존 성인 기준 7000원의 관람료에서 6000원을 할인받아 1000원에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3D 영화는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할인은 현장 예매와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도 높였다.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할인 적용되며, 현장 예매는 구매 제한 없이 할인받을 수 있다.

 

안의면·함양천령적십자봉사회, 화재피해 주민 긴급구호 물품


▲ 함양천령적십자봉사회가 석반마을 화재 피해 주민을 찾아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정현조)와 함양 천령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상희)는 12일 안의면 석반마을 화재 피해 주민을 찾아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1시 22분께 안의면 석반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1명이 피해를 입었다.

 

두 적십자봉사회는 화재 발생 이틀 뒤인 이날 정현조 회장과 박상희 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회원들과 홍중근 안의면장 등 10여 명이 피해 주민을 방문해 적십자사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위생용품과 의류 등이 포함된 응급구호세트와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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