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은 청년센터 '청춘들락'이 '2026년 전라남도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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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 전경 [화순군 제공] |
전라남도가 도내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운영 실적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년센터 간 경쟁력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화순군 청년센터는 정량·정성평가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량평가에서는 연간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청년 참여율, 주말·야간 운영, 예산 집행 효율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평가에서는 청년 주거 지원 사업인 '청년하우스'와 문화 프로그램 '청춘신작로' 운영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특히 '청년하우스'는 저렴한 비용의 주거 지원과 청년센터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청춘 버스킹'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운영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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