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발전소 일원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
| ▲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포스터 [삼랑진양수발소 제공] |
이번 훈련은 지진과 산불, 통신두절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발전소 자체 대응인력과 함께 소방·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상황전파와 초기대응, 인명구조, 응급복구, 화재진압 등 실전형 재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삼랑진양수발전소는 '국민과 함께 안전 한국 훈련'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중심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삼랑진양수발전소 관계자는 "복합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발전소 운영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