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청각장애 청년 어울림 축제 '2026 청음스파크'에서 진행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청음스파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바리스타 대회를 통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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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2026 청음스파크 바리스타 대회. [이디야커피 제공] |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바리스타가 본선에 진출해 커피에 대한 전문성과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디야커피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음료와 선물 세트를 제공하고, 본선 수상자를 위한 상금도 후원했다.
이디야커피는 2015년 청음복지관과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커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자사 로스팅 생산 시설인 드림팩토리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디야커피는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기관과 미혼모자시설 등에 정기적인 후원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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