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해외 첨단소재 기업 유치 시동…투자환경 직접 소개

강성명 기자 / 2026-07-14 14:33:2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해외 첨단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광양만권의 투자 경쟁력을 소개하며 투자 유치 행보에 나섰다.

 

14일 광양경자청에 따르면 해외 신소재 분야 잠재투자기업은 황금산단과 세풍산단, 광양항 배후부지 등을 방문해 투자 환경을 살펴보고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이 14일 해외 신소재 분야 잠재투자기업과 함께 투자 가능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광양경자청 제공]

 

광양경자청은 산업단지와 항만 인프라, 기업 지원 제도 등을 소개하며 투자 여건을 설명했고, 앞으로 투자 가능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항공우주와 반도체 분야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해외 기업은 광양만권의 산업 기반과 입지 여건에 관심을 보이며 이번 방문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신소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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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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