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이 전국 지자체 중 SNS 소통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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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관계자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 참석,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SNS를 통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종합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기업 17곳, 공공기관 118곳 등 총 135개 기관이 경합을 벌였다.
합천군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 챗봇을 비롯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수려한 합천TV'를 유기적으로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금까지 발행한 누적 콘텐츠만 1000여 건에 달하며, 공식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43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군은 공식 캐릭터인 '별쿵'을 적극 활용해 주요 군정과 관광명소, 지역축제 등의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왔다. 여기에 '합천관광 서포터즈'의 활약이 더해져 대중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합천군은 2022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통산 4차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수상은 합천군의 소통 노력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하고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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