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경찰서(서장 김종규)는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통도사 등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CCTV 등 방범기기를 정검하는 등 특별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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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21일 통도사에서 범죄예방 진단활동을 하고 있다. [양산경찰서 제공] |
이번 점검은 양산 대표 사찰인 통도사 등 봉축 행사 기간 중 많은 방문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산경찰서는 지난 21일 통도사에서 문화재관리팀과 함께 CCTV 작동여부 및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불전함 시정상태를 확인하는 등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출입금지구역 및 불전함에 설치할 수 있는 도난 경보기를 배부하는 등 범죄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김종규 양산경찰서장은 "시민과 신도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예방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사찰 관계자들과 협력해 평온한 봉축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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