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제 통합모델' 이끈 김종명 국립목포대 부총장 대통령 표창

강성명 기자 / 2026-05-19 14:57:04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 구축·지역 연계 교육 모델 발전 공로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온 국립목포대학교 김종명 지역인재부총장이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다.

 

▲ 김종명 국립목포대 지역인재부총장이 지난 15일 열린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국립목포대학교는 김종명 지역인재부총장이 지난 15일 열린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대학 학사구조 혁신과 산학협력 체계 고도화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모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김 부총장은 대학 통합 과정에서 국내 최초 형태의 '2·4년제 연계 학사모델' 구축을 주도하며 통합대학 체제 안착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것이 긍정 평가를 받았다.

 

또 교육과정과 학점, 편입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전주기 인재 성장경로'를 제도화하면서 학사 운영 혁신을 이끌어냈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기능 인력 양성에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평생교육 기반 확대와 산·학·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소멸 대응과 지역 상생 모델 마련에도 힘써왔다.

 

김종명 지역인재부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국가와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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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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