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코리아와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연합회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데일카네기코리아 본사에서 '글로벌 리더십 및 차세대 경영인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화와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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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운하 데일리카네기코리아 대표(오른쪽)와 이헌구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연합회 상임부회장(왼쪽)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데일리카네기코리아 본사에서 '글로벌 리더십 및 차세대 경영인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카네기코리아 제공] |
협약의 핵심은 연합회가 기존에 운영해 온 '2세 경영자 과정'을 이달부터 '카네기 차세대경영자 과정'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교육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서 114년 역사를 가진 데일카네기 측의 커리큘럼을 타 기관과 접목한 첫 사례라고 양측은 설명했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리더십·소통·조직 활성화 등 교육 콘텐츠와 전문 트레이너를 제공한다.연합회는 교육생 모집·홍보·행정 지원 등 교육 운영을 위한 제반 업무를 맡는다. 양 기관은 이 프로그램을 향후 최고경영자(CEO) 과정으로 확대하고 전국적인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헌구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연합회 상임부회장은 "글로벌 리더십 교육의 대명사인 데일카네기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회원사들이 카네기 정신을 실천하는 혁신 리더로 성장하여 인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노운하 데일카네기코리아 대표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리더십과 체계적인 경영인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검증된 교육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집중 투입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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