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패총전시관 특별전-청소년수련관 초등부 풋살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 2026-05-18 15:25:29

경남 창녕군은 비봉리패총의 발굴 역사와 고고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비봉리패총전시관 특별전 '비봉리패총, 땅속의 시간을 꺼내다'를 개최한다.

 

▲ 특별전 '비봉리패총, 땅 속의 시간을 꺼내다' 포스터 [창녕군 제공]

 

이번 특별전은 19일부터 2027년 3월 17일까지 전시관 상설전시실에서 운영된다.

 

전시에서는 발굴 현장 사진 40여 점을 비롯해 발굴 장비, 고고학자의 이야기, 발굴 현장 체험 공간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패총이 발굴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현장의 분위기와 고고학 조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비봉리패총의 고고학적 가치와 발굴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초등부 풋살대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16일 창녕슈퍼텍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초등부 풋살대회를 청소년과 학부모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창녕초교를 비롯한 관내 7개 학교에서 모인 6개 팀, 4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의 우승은 '이승훈FC'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떵꼬FC'팀에게 돌아갔다. 

 

행사는 승자진출전 방식으로 진행돼 경기 내내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풋살 경기 외에도 '헤딩 듀오'를 포함한 6종의 미니게임을 함께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재규 관장은 "경기장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최선을 다한 청소년들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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