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오는 6일부터 대장경테마파크 도예 체험관에서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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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대장경테마파크 전경 [합천군 제공] |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차를 우리는 방법과 다도 예절을 배우고 차를 시음하며 전통 다기의 사용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 그중에서도 어린이 관객에게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차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다도 체험 프로그램이 일반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전통 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과 함께, 가족 관람객에게는 차 문화를 접하고 가족의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도 체험 프로그램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에만 실시되며, 체험료는 무료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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