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포스코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 환영…"지역경제 안정 기대"

강성명 기자 / 2026-11-02 16:52:34

전남광주 광양시가 포스코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한데 대해 환영했다.

 

▲ 광양시청 청사 [광양시 제공]

 

2일 광양시는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노사 상생의 전환점을 기대하며, 최종 타결까지 원만하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생산 안정은 협력업체 경영과 노동자 고용, 지역 소상공인 생계에도 직결되는 사안이다.

 

박성현 시장은 지난 9월 포스코 노조의 부분파업 노사 간 대화와 타협을 촉구한 데 이어, 18일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성실한 교섭과 조속한 해결을 요구하는 공동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갈등 해소에 힘을 보탰다.

 

그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상호 양보와 대화로 합의점을 찾은 것은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의미 있는 결실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