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민장학재단은 16일 루이까스텔 밀양점(대표 조선애)으로부터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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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까스텔 밀양점 조선애 대표의 남편이 시민장학재단 서연주 이사에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조선애 대표는 "평소 지역민들께 받은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이번 장학기금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시민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경로당 냉난방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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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관계자가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400만 원(도비 1680만 원, 시비 8720만 원)을 들여 '2026년 경로당 냉난방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관내 5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노후 기기 교체 및 신규 설치 외에도, 폭염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예비 물량을 별도로 확보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2024년과 2025년에도 총 80개 경로당에 냉난방기를 보급하는 등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밀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냉난방 환경 개선은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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