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사랑상품권 '특별 환급'-6·25 호국영령 추모제

손임규 기자 / 2026-10-26 15:54:42

경남 밀양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사업으로, 밀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소비자에 5%를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 밀양사랑상품권 환급 행사 홍보 이미지. [밀양시 제공]

 

행사 기간에는 기존의 12% 선할인 혜택에 5% 환급이 더해져 총 17%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5% 환급 혜택이 중복 적용돼, 최대 22%까지 혜택 폭이 넓어진다.


이번 행사는 지류형을 제외한 카드형 및 모바일 상품권 결제분에 한해 이뤄진다. 환급금은 카드 결제 시 실시간으로 지급되며, 모바일 결제분은 11월 마지막 주에 일괄 지급된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밀양시, 제17회 6·25 전몰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 26일 밀양 충혼탑에서 '6·25 전몰 호국영령 추모제'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6일 밀양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지회장 강홍수) 주관으로 '제17회 6·25 전몰 호국영령 추모제 및 추모식'를 엄숙히 거행했다.

 

전몰군경 유족과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추모제에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병구 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선열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