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취향 저격 특별코스로 울진 여행의 재미 더해
경북 동해안의 볼거리가 풍성한 울진군이 가을철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의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위해 다양한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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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내맘내런' 프로그램과 연계한 '내맘내런 런트립' 코스 포스터. [울진군 제공] |
27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는 KBS '내맘내런' 프로그램과 연계한 런트립 코스, 죽변항 수산물축제 방문 인증 코스로 구성되며 각 코스의 특색을 살린 참여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의 '내맘내런 런트립' 코스는 이달 24일 오후 6시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내맘내런'은 달리면서 지역의 매력을 체험하는 런트립을 소재로 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울진에서는 산과 계곡, 바다를 고루 달리는 세 가지 런트립 코스가 운영되는데 참가자는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인증하는 관광 이벤트로, 여행에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계절별 관광자원과 지역 행사,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특별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울진 특산품과 함께 울진의 관광자원을 담은 일러스트 손수건을 추가로 증정해 프로그램의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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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6~8일 개최되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 스탬프투어 포스터. [울진군 제공] |
이어 '죽변항 수산물축제' 연계 코스는 축제 기간인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운영된다. 축제 방문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연계해 관광객들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죽변항의 매력, 울진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의 신선한 수산물을 주제로 한 가을 먹거리 축제로 수산물 체험, 공연, 경매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벌써부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울진군은 각 특별코스의 참여자에게 울진 특산품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울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싱싱한 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울진의 가을 명소와 자연, 축제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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