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경력과 역량이 일자리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취업 기회뿐 아니라 직업교육과 재취업 지원을 뒷받침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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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훈(더불어민주당·목포4)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2026년 제3회 전남광주 여성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특별시의회 제공] |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최정훈(더불어민주당·목포4) 교육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전남광주 여성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해 여성 구직자를 격려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은 물론 청년·중장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연계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성의 내일(Job),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목포를 비롯한 12개 시군 기업 160개가 참여해 341명 규모의 채용 계획을 제시했다.
현장면접과 취업컨설팅, 창업체험, AI 가상융합체험 등 72개 부스에서는 이력서 작성과 면접 상담, 직업훈련 정보 제공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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