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북한 스포츠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2일 오전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에 도착, 북한대사관 인근에서 훈련하다가 이날 중국국제항공편으로 오후 2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3시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내고향선수단은 선수 27명,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으로 이뤄졌다.
북측 선수단이 도착하기 전 입국장에는 진보단체인 자주통일평화연대 회원들과 실향민단체들이 선수단의 입국을 환영하는 현수막과 손피켓 등을 들고 이들의 입국을 환영했다.
내고향선수단은 20∼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전 경기가 진행되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토너먼트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북한 스포츠 선수가 방한해 경기를 치르는 건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8년 만이고, 여자 축구 종목으로 한정하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방남이다.
![]() |
| ▲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 |
| ▲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 |
| ▲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 |
| ▲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 |
| ▲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탑승한 전세버스가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숙소로 향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 |
| ▲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 |
| ▲자주통일평화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 입국을 환영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