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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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가 지난 7일 '2026년 하반기 나주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단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
나주시는 지난 7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나주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단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생협력 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전KDN,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15개 이전공공기관 실무단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오는 14일부터 접수하는 민생회복지원금과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등을 소개하며 공공기관 임직원의 지역 소비와 참여를 당부했다.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제12회 빛가람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요청했다.
나주시는 앞으로 이전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 발전에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임은숙 미래전략과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미래사업을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전공공기관과 협력을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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