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된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 관리 산업전'(SCM FAIR 2026)에 참가, 신규 화주 및 물동량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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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9일 '국제 운송·공급망 관리 산업전'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
11일까지 열리는 해당 산업전은 제조·수출입·유통기업 등 공급망 관리(SCM) 핵심 수요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유일의 기업 간 거래 플랫폼이다. 특히 전체 참관객의 70% 이상이 구매 및 도입 결정권을 가진 실수요 화주 기업으로 알려져 있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가 큰 행사다.
울산항만공사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울산의 주력 산업(석유화학·자동차·조선 등)과 연계된 항만 기반시설, 배후단지 입지 여건, 국내외 항로 등 울산항의 우수한 공급망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메탄올·암모니아 등 주요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급유) 전 분야에 성공한 '친환경 에너지 중심 항만'으로서의 역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화주·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한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국의 제조·수출 기업을 직접 만나 신규 화물을 유치하는 '산업 공급망 관리형 영업활동의 장'"이라며 울산항의 물류 경쟁력과 친환경 급유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잠재고객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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