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광양 중마장애인복지관에는 카네이션과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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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제철소 이승복 공정품질담당 부소장과 송종찬 전남드래곤즈 사장, 정헌주 중마장애인복지관장이 지난 7일, 광양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어버이날 효도 행사가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단체, 스포츠 구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 고령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어버이날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광양제철소 이승복 공정품질담당 부소장과 송종찬 전남드래곤즈 사장, 정헌주 중마장애인복지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 뒤 준비한 사탕 꾸러미를 전달하고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전남드래곤즈 선수단도 식사 지원과 떡·다과 전달에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광양시 다락마루 문화예술공연단은 진도아리랑을 비롯한 국악 공연과 전통무용, 북·장구 공연 등을 선보이며 흥을 돋웠고,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곳곳에서는 박수와 웃음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광양제철소와 지역 유관기관,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마련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행사는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만든다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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