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혼선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과 예산, 청사 운영 등 통합 이후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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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이 18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연계부서별 사전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
전남교육청은 18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연계부서별 사전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별 실무 과제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연계 부서 팀장, 업무담당자 등이 참석해 청사 공간 재배치와 조직·인사 운영, 통합 이후 행정지원 체계, 예산 집행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추진 일정과 협업이 필요한 과제를 정리하고,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업무 연계 문제와 사전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총무과는 통합 이후 부서 사무공간 조정과 업무 환경 정비 계획 등을 점검했으며, 예산과는 청사 재배치와 행정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예산 규모와 집행 절차 등을 검토했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앞으로도 조직과 인사, 재정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사전 조치가 필요한 과제를 단계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교육행정통합은 단순한 조직 결합이 아니라 각 부서의 역할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세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통합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출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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