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케이메디허브와 신약 연구개발 MOU

배지수 기자 / 2026-09-01 17:38:04

유한양행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유한양행의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의 연구 인프라 및 기술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 지난달 31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과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 제공]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 공동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 △우수 연구인력 교류를 통한 R&D 역량 강화 △연구 시설 및 첨단 장비 등 상호 기술지원 △의료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유망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 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케이메디허브와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결합하고 유망 신약개발 과제의 발굴과 연구개발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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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수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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