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자원봉사자 헌신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추가 지정했다.
자원봉사 참여를 늘리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기반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 장세일 영광군수가 아가방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에 현판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
영광군은 우수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 할인 가맹점 6곳을 새롭게 지정하고 협약 체결과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은 삼천리자전거, 쥬빌리, 아가방, 몽떼, 빽다방 영광읍점, 하소나모바일 등이다.
우수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는 최근 2년 동안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가맹점 확대를 통해 우수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업종에서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할인 가맹점 현황은 영광군자원봉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앞으로도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늘려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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