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오너 대상 'TGR 레이싱 클래스' 성료...고객 접점 확대

한상진 기자 / 2026-10-26 17:19:20
슈퍼레이스 관람·이론 교육·서킷 주행 연계 프로그램 운용

토요타코리아가 오너 참여형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 및 모터스포츠 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GR86, RAV4 GR SPORT, 렉서스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TGR 레이싱 클래스 위드 슈퍼레이스'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 TGR 레이싱 클래스 참가자 단체 사진. [토요타코리아 제공]

 

이번 행사는 슈퍼레이스와 협력해 실제 모터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경기 관람과 서킷 주행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GR86 오너 20팀 △RAV4 GR SPORT 오너 4팀 △렉서스 오너 4팀 등 총 28팀이 참석했다.


참가자 절반 이상은 모터스포츠 입문자로 드라이빙 이론과 안전 교육을 먼저 받았다. 이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팔로잉 랩, 리드 앤 팔로우 등 실전 서킷 주행을 경험했다.

실제 서킷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체험형 이벤트는 고객층을 공고히 하고 브랜드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토대가 된다.

토요타코리아는 모터스포츠 감성을 접목한 오너 전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고객 소통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앞으로도 토요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스포츠를 가까이 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상진 기자

한상진 / 산업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