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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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 현장에 마련된 밀양시 홍보관 모습. [밀양시 제공] |
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금속 가공, 오토메이션, 소재·부품, 우주항공, 조선 MRO 등 미래 제조 기술을 총망라하는 산업기술 종합 전시회다. 국내외 160개 업체가 참가해 350개 부스를 운영하며, 4일간 최신 산업기술과 제조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밀양시의 입지적 우수성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밀양 뿌리산업특화단지(하남·용전 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경남권 대표 제조산업 박람회인 만큼 유망 제조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며 "밀양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친화적인 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올푸드, 가정의 달 맞아 이웃돕기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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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만호 다올푸드 대표가 이정곤 시장 권한대행에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9일 다올푸드(대표 안만호)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누룽지, 두유, 쌀국수 등 48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식품 제조·가공업체인 다올푸드가 직접 생산하는 누룽지 40박스를 비롯해 두유 100박스, 쌀국수 30박스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기탁받은 성품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만호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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