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과 정책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홍보전문가를 대변인으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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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배미경 신임 대변인에 임명장을 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신임 대변인에 배미경 ㈜더킹핀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직위를 개방형으로 전환한 뒤 전국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5명이 응모했다.
배 대변인은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5광주U대회조직위원회 대외협력공보담당관과 광주광역시 도시마케팅본부 기획홍보팀장 등을 지냈다.
앞으로 시정 홍보 종합계획과 정책 메시지, 대외 홍보전략 수립은 물론 언론 브리핑 등 홍보정책 전반을 맡는다.
특히 시민과 언론의 목소리를 시정에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며 업무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배미경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요 시책과 사업의 취지를 시민에게 전달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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