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병국 경남도의원 후보는 15일 오후 밀양시 제1선거구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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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웅 국회의원이 장병국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밀양지역 시장,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손임규 기자] |
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병구 시장 후보, 민경우 도의원 후보(제2선거구),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
장병국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는 밀양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친 '원팀' 선거"라며 "더 낮은 자세로서, 민심과 동떨어진 정치를 지역에서부터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이날 △농업 △문화관광△경제·안전△인구·복지 4대 분야별 '밀양 발전 핵심 로드맵'도 제시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청년농업 수도 밀양 조성을 목표로 농지은행 제도 개선과 스마트농업 확산, 6차산업 고도화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K-아리랑 세계 엑스포 유치와 밀양아리랑 타운 조성, 낙동강 유역 관광벨트 연계 등을 추진한다.
경제·안전 분야에서는 나노융합국가산단 활성화와 응급의료체계 강화,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인구·복지 분야에서는 고립·은둔 청소년과 청년 지원, 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밀양시 제1선거구 경남도의원 선거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장병국(59)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무권(53) 시의원과 맞붙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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