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입사생 10명 선발해 1인 당 20만 원 씩 장학금 지급 예정
경기도기숙사는 지난 26일 수원 및 화성 소재 후원기업 4곳이 입사생을 위한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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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경기도기숙사 후원기업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기숙사 제공] |
이번 장학금 기탁에는 성모척관병원, 스마트종합관리, ㈜와이풀앤와이에스씨, 오피스디포 화성동부점이 참여했다.
경기도기숙사는 기탁금을 활용해 상점 우수자, 자치회 임원, 봉사활동 참여자 등 기숙사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모범 입사생 10명을 선발하고, 1인당 2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이번 장학금이 입사생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넘어, 지역사회가 자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격려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기숙사는 입사생들의 복지 확대를 위해 디에리스, 마히, 덕산병원과 협력 MOU를 맺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맞춤 정장 및 예복 전문 기업 디에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업 준비 입사생들이 면접 시 정장을 빌려입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 9일에는 (주)마희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숙사 주변 매장의 마감 할인 상품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마희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기숙사는 지난 2018년 수원시 서둔동에 위치한 옛 서울농대 기숙사 상록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개관했다.
지상 5층 기숙사동과 지하 1층·지상 1층 식당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입사 정원은 278명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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