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경남 창녕군수는 3일 2026년산 햇마늘 경매가 진행 중인 창녕·이방·우포농협 농산물공판장을 방문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출하 농업인과 공판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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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이방농협 농산물공판장을 방문해 햇마늘을 살펴보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올해 햇마늘 경매는 지난 1일부터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고 있다.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창녕에서는 본격적인 출하가 이어지면서 공판장마다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건조와 선별이 잘된 고품질 마늘을 중심으로 경매가 진행되며, 철저한 품질 관리가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고품질 창녕마늘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에서는 건조와 선별 등 출하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창녕마늘의 명성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H농협 창녕군지부, 창녕군에 장학기금 2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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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경 NH농협 창녕군지부장 등이 성낙인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3일, 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유동경)가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군수)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NH농협 창녕군지부는 재단이 설립된 200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11억2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는 올 들어 현재까지 8700만 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됐다. 재단은 200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3603명의 학생에게 5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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