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내달 12일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 개최

진현권 기자 / 2026-08-19 20:50:44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초청 공연, 드론 아트쇼 등 진행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무대로 팔달구 대표축제인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2024년 팔달 어울림 한마당 공연 모습. [수원시 팔달구]

 

한마당 행사는 '팔달의 길, 미래로 통하다'를 주제로 다음 달 12일 오후 3시부터 9시 50분까지 화성행궁 광장에서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주민 공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개막 인사, 내빈 축사에 이어 공군 군악대와 가수 진성·강진·김용임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세계문화유산 화성 축성 230주년을 기념해 드론 1230대가 팔달산 상공으로 날아오르며 웅장한 아트쇼를 펼친다.

 

수원시 최대 규모의 드론 아트쇼를 통해 '축제의 메카 팔달'이란 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이를 통해 수원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

 

팔달구 관계자는 "'2026년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이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화합의 장이 되고, 문화 관광 거점으로서 도시 가치를 제고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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