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개표, 안민석(50%)·임태희(49%)…안, 선거 초반 뒤지다 역전
3일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사 개표 결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52%를 넘기며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와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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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경기지사 출구조사 결과. [MBC 출구조사 방송화면 캡처] |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는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가 접전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격전지로 관심을 모은 평택을 재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업치락 뒤치락 접전을 벌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0분 기준 개표율 20.37%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후보가 52.26%를 득표해 양향자 후보(42.08%)를 10.18%p 앞서고 있다. 이어 개혁신당 조응천 4.40%, 진보당 홍성규 후보 0.66%,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 0.58% 순이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KBS·MBC·SBS 등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추 후보 60.4%, 양 후보 34.1%를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개표율 23.57%를 보이고 있는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는 임태희 후보(49.83%)와 안민석 후보(50.16%)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선거 초반 임태희 후보가 다소 앞서갔으나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좁혀져 안 후보에 역전 당한 상태다.
출구조사에서는 안 후보 58.2%, 임 후보 41.8%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전국 최대 격전지 평택을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32.46%)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32.11%)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28.17%, 자유와 혁신 황교안 후보 3.90%, 진보당 김재연 후보 3.33% 순으로 집계됐다. 10시 40분 기준 개표율은 17.53%이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조국 후보 31.1%, 유의동 후보 30.6%, 김용남 후보 30.3%로 초접전이 예측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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