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 누적 사용자 1000만명 돌파

강혜영 / 2019-12-06 16:19:26
카드·대출·연체 현황 등 확인가능…일평균 20만명 이상 사용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 누적 사용자도 100만명 넘어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의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 토스 제공


토스가 2017 2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무료 신용조회는 토스 앱에서 회원 누구나 무료로 본인의 신용 등급을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용등급뿐만 아니라 카드·대출·연체 현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2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8.7% 가장 많았고 30 28.1%, 40 19.5%, 50 이상 12.3%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5월 출시한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 누적 사용자도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 서비스를 통해 통신비 혹은 건강보험납부내역서, 국민연금내역, 소득증명원 등의 신용평가기관에 제출하면 신용평가 점수가 재산정된다

현재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한 60만 명의 사용자가 평균 7점 이상의 신용점수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토스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는 금융 생활의 기본 중 하나인 신용 등급 관리를 일상의 영역으로 끌어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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