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이마트 7곳서 캐릭터 '조아용' 굿즈 판매 팝업스토어 개장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2-25 08:58:21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시작, 용인 7개 이마트 매장서 순차 운영
앞으로 용인 지역 소재 이마트 7곳에서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팝업스토어'가 문을 연다.
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이마트, 용인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이날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이벤트홀에서 '조아용과 이마트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 협약식'을 맺고 지역 내 이마트 7개 점포에서 순차 운영하기로 했다.
7개 점포는 24일 문을 연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 동백점, 용인점, 수지점, 흥덕점, 보라점이다.
협약에 따라 시와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이들 매장에서 시 캐릭터 '조아용'의 굿즈와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팝업스토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판매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한다.
시는 '조아용 팝업스토어'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용인지역자활센터 근로자들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해 자립을 돕고, 지역 내 자활사업에 다시 투자해 자활사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나눔활동을 오랜 시간 이어오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펼쳐 온 이마트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예정된 '용인시민의 날' 축제에서 용인의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캐릭터를 한 자리에 모은 캐릭터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이 축제를 계기로 '조아용'은 지금보다 더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에서 개장한 '조아용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휴점일은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동일하다.
이곳에서는 키링, 인형, 그립톡, 마우스패드 등 80여 종의 다양한 조아용 굿즈를 정가 대비 1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결제는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26일까지 2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조아용 L자형 파일'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죽전점 개장 기간 '조아용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방문객들은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고, 네이버폼에 게시물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4월 기흥역 '조아용in스토어'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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