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목조문화유산 소방훈련-단성면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28 11:59:55
경남 산청군은 올해 상반기 목조문화유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산청소방서와 함께 추진한 훈련은 신등면 소재 율곡사 대웅전(보물)에서 진행됐다.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인 율곡사 대웅전은 목조건축물로 화재에 취약하다. 훈련은 수막설비 작동, 소방차량에 의한 진화 등 초동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단성면, 여름 폭염 대비 경로당 냉방시설 일제점검
산청군 단성면은 경로당 55곳을 대상으로 냉방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폭염에 앞서 에어컨 등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 등을 미리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갑생 단성면장은 "산청에서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 단성면"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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