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대대적 도로정비-삼장면 '바리스타' 양성교육 성과공유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5 11:04:45
경남 산청군은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대대적인 봄철 도로정비를 추진한다.
15일 산청군에 따르면 그동안 중대형 차량 통행과 겨울철 잦은 강설, 제설작업으로 도로 포트홀 및 거북등 균열 등 도로포장 손상이 다수 발생했다.
우선 신등면 간공리 일원 군도27호선(연장 1.1㎞)에 대해 손상된 포장도로의 포장층을 걷어내고 재포장과 차선도색 등 정비를 실시했다.
앞서 산청군은 도로 포트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113곳의 포트홀에 대해 긴급 보수를 마친 바 있다.
삼장면, 바리스타 양성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산청군은 지난 13일 삼장면 생활체육공원에서 '바리스타 양성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산청군은 삼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일환으로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7월 커피 전문가 2급 양성 과정을 통해 '바리스타' 38명을 배출한 바 있다.
이날 공유회에는 9명의 바리스타를 비롯해 주민위원회와 지역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바리스타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과 성과를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이고 공유했다.
특히 바리스타 자원봉사자들이 일일카페 운영을 통해 모금한 성금 전액을 기부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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