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 '최구식·장문석 원팀' 선언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30 10:46:35

"혁신적 시정으로 진주의 새로운 도약" 약속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는 3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 경쟁을 벌였던 예비후보들과 원팀을 선언하며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갈상돈 후보는 "이번 경선은 경쟁이었지만, 동시에 진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과정으로 함께해 주신 최구식·장문석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가장 큰 적은 상대가 아니라 내부 분열"이라며 "두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소중히 받아 안고, 더 크고 강한 원팀으로 진주시민 앞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갈 후보는 "반드시 진주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책임 있는 행정과 혁신적인 시정으로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내어 그 선봉에 서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장문석·최구식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비전과 정책은 이제 갈상돈 후보와 함께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이제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시간"이라고 역설했다.

 

이번 6·3 진주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후보, 국민의힘 한경호 후보, 진보당 류재수 후보, 우리공화당 김동우 후보, 무소속 조규일 후보 등이 출마해 5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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