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재단, 느린학습자 금융교육 확대…올해 어린이 453명 참여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09-15 14:04:34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처음 실시해 금융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보험재무설계사(FSR)들이 대전 지역아동센터에서 느린학습자 아동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15일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NGO) JA Korea와 대전 지역 15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느린학습자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은행 이용 방법과 화폐 단위 구분,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화폐의 역사와 위·변조 요소 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용어와 시각 자료, 게임 등을 활용했다.

교육 전후 조사 결과 참가 아동의 금융 이해도는 4.4점에서 5.1점으로 0.7점 높아졌다. 지역아동센터 교사의 93.4%는 이번 교육이 아동의 금융·경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2015년부터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메트라이프 꿀잼 어린이 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구미와 부산, 창원, 청주 지역 초등학교와 대전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 453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교육에는 메트라이프생명 보험재무설계사(FSR) 77명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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