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임직원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5' 진행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9-11 10:43:33

금호건설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5'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JUST WALK'는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진행해 온 금호건설의 대표적인 사내 친환경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임직원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챌린지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 금호건설 CI. [금호건설 제공]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JUST WALK 시즌5'에는 개인 270명과 그룹 28개 팀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첫 회인 시즌1(개인 104명)과 비교해 참가 인원이 2.5배 이상 대폭 늘어났으며, 지난 시즌4(개인 183명, 21개 팀)에 이어 역대 최대 참여 인원을 기록하며 사내 대표 소통·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챌린지는 하루 1만 보 걷기를 달성하는 '개인 미션'과 3인에서 8인까지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측정하는 '그룹 미션'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임직원 간의 결속과 소통을 높이기 위해 그룹 자기소개 이벤트 및 그룹 내 매일 1만 보 완주자 수에 따른 보너스 점수 부여 등 다양한 그룹 특화 이벤트를 통해 함께하는 재미를 더했다. 챌린지 기간 동안 매일 1만 보를 달성한 임직원과 개인 최다 걸음 수 기록자, 우수 그룹 팀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JUST WALK는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사내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ESG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사내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사내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아 결식아동의 따뜻한 한 끼 식비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일상 속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다하고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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