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명장' 찾는다…숙련기술인 10명 이내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9-15 10:52:04
오랜 세월 산업현장을 지키며 한 분야의 기술을 갈고닦은 숙련기술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으로 선정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산업 발전과 숙련기술 전승에 기여한 우수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명장'을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선정 규모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10명 이내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통합특별시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시 소재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다.
선정 과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시민 의견수렴, 면접심사 등을 거쳐 명장심의위원회가 최종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 칭호와 함께 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또 기술 전승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200만 원씩 5년 동안 모두 기술장려금 100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서는 광주지역의 경우 노동일자리정책관, 전남지역은 중소벤처기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형성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에서 산업 발전을 이끈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한 뒤 예우하고, 그 기술이 다음 세대에 전수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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