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 매장 오픈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9-15 11:09:48
KT&G는 서울 성수동에서 15일 공식 출시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lil Tonino Lamborghini)'의 팝업 매장을 오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신규 디바이스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팝업 매장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오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해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했다. KT&G에 따르면 국내 출시 전자담배 가운데 가장 빠른 3초 예열을 구현했다. 실제 예열 시간은 습도 등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예열 속도는 5배 이상 빨라졌으며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사용 과정에서 가열 균일성을 높였다. 별도 청소 부담을 줄인 구조와 연무량 등 기존 제품의 특성도 그대로 유지했다.
디스플레이에서는 예열 상태와 기기 충전량, 잔여 모금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카본 그레이, 코퍼 브라운, 웨이브 블루와 한정판인 루비 블랙 SV 등 4종이다.
출시 초기에는 서울 지역 편의점 약 8300곳에서 카본 그레이 모델을 판매한다. KT&G의 온라인 채널 '릴 스토어'와 '릴 미니멀리움' 3곳에서는 4개 색상 모두 판매할 예정이다.
팝업 매장 방문객들은 네이버 플레이스 등 온라인 사전예약과 현장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시에는 성인 인증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팝업에서는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전시관뿐만 아니라 디바이스를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팝업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기존 전자담배 기기를 보상판매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 국내 출시된 전자담배 중 가장 빠른 '3초 예열'을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기의 전용스틱 브랜드인 '나우(NAU)' 제품 5종도 함께 출시됐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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