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덱스 손잡고 남성 카테고리 강화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9-16 11:28:11

젝시믹스(XEXYMIX)는 올해 초 방송인 덱스를 모델로 발탁하며 남성 카테고리에도 힘을 주고 있다.

젝시믹스는 올해 1월 공개한 'Own your run' 캠페인을 시작으로 3월 후속 캠페인 'Own your strength'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러닝, 애슬레저, 짐웨어를 아우르는 폭넓은 남성 라인업을 강조하고 있다.

 

▲ 젝시믹스 2026 FW 'MADE TO MOVE' 캠페인 덱스 화보. [젝시믹스 제공]

 

덱스 모델 발탁 이후 남성 제품 판매량도 증가추세다. 젝시믹스에 따르면 덱스가 화보에서 착용했던 'RX 맨즈 그라데이션 에어핏'의 판매량은 직전 주 대비 235.7% 급증했으며 'RX 에어 쿨링 롱슬리브'는 같은 기간 592.1% 상승했다.

올해 FW(가을·겨울) 시즌엔 덱스와 함께 'MADE TO MOVE' 캠페인을 공개한다. 덱스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이번 캠페인은 'MADE TO MOVE'를 테마로, 다양한 움직임과 환경에 맞춰 기능성과 활용도를 높인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젝시믹스의 방향성을 담았다.

'한계를 넘는 순간을 위해'라는 메시지 아래 덱스의 도전적인 모습을 표현했으며, 총 8개 착장의 화보와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젝시믹스는 덱스와 함께 남성 애슬레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첫 캠페인에서는 러닝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였으며, 두 번째 캠페인에서는 짐웨어를 통해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26FW에서는 러닝과 짐웨어를 비롯해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젝시믹스 맨즈의 영역을 한층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26FW 시즌에는 여성 모델 고윤정과 남성 모델 덱스를 각각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여성 애슬레저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러닝과 짐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남성 제품군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애슬레저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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