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상남면 진달래문화센터 장학금-늘해랑봉사단 방충망 수리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07 11:57:08
밀양시 상남면 진달래문화센터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종율)는 7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진달래문화센터는 농촌지역을 개발해 읍면 소재지의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농촌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2021년 개장됐다.
현재 360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헬스, 줌바(트로트)댄스, 고고장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율 진달래문화센터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들과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내실 있는 흑자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그 수익금을 의미 있는 일에 쓰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밀양 늘해랑봉사단, 홀몸 어르신 세대에 방충망 수리 봉사
밀양시 단장면(면장 임진택)은 늘해랑봉사단(단장 조홍련)이 7일 홀몸 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방충망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단장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10세대를 선정해 망가진 방충망을 확인하고 치수를 재는 등 사전 방문을 거친 후 수리를 지원했다.
한편 늘해랑봉사단은 방충망 수리 외에도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장애인 가정 경사로 설치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은 추후 시각장애인, 농아인 10세대에도 방충망 수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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