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온'(Kori-On)은 고리원자력본부가 시행하는 지역복지사업 중 체감형 복지사업(바우처 사업)을 브랜딩한 프로젝트다. 따뜻할 온(溫), 온전하다, On(위에, 켜다, 관계)의 다의적인 의미를 가지며, 고리본부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지역민의 삶을 온전하게 일으켜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고리온' 사업은 지역특산물 축제 활성화 바우처인 고리온 데이(Kori-On Day), 청소년 교통카드 바우처 지원사업(Kori-On Youth), 임산부 로컬푸드 바우처 지원사업(Kori-On Mom)으로 구성된다. 약 3억 원 규모로 지역 주민에게 체감형 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본부 복지사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