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평가 9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18 12:35:05
캠코(KAMCO·한국자산관리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도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S등급을 획득해 9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 운영 실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캠코는 △개인정보 보호 위한 투자 및 노력도 △정보 처리방침의 적절성 및 이행·개선 노력 △정보 안전조치의 적절성 및 개선노력 △정보 처리업무 위·수탁 적절성 및 사후관리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진단에는 관련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한층 강화·격상돼 실시 예정인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의 기준이 시범 적용됐으며, 그 결과 796개 기관 중 캠코를 포함해 15개 기관(1.9%)만이 S등급을 달성했다.
권남주 사장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취급·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임직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빈틈없이 보호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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