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양삼,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6년 연속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24 13:21:28

지역브랜드 부문 쾌거

경남 함양군은 지역대표 특산물 '함양 산양삼'이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부문에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함양군은 지난 2003년부터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과 제10호 덕유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명품 산양삼을 육성, 지난해 말 기준 360여 농가에서 약 720ha를 재배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양삼 산지다.

 

함양 산양삼은 해발 500m 이상 재배 제한을 두고 생산이력제와 지리적 표시제 등 철저한 생산 관리를 받고 있다.

 

김복수 산삼항노화과 과장은 "20년이 넘는 기술 습득으로 우리 군의 산양삼 재배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 부문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함양 산양삼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명가명품이 되고,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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