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슈퍼컵 전국 볼링대회'...7, 20, 21일 수원 킹핀볼링장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12-03 13:58:21
"볼링 보급·확산과 동호인간 소통,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개최"
전국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2025 슈퍼컵 전국 볼링대회'가 오는 7일 수원에서 막을 올린다.
모든 경기는 동점일 경우 연장자(단체부는 나이 합계) 우선 룰이 적용된다.
핸디 규정도 있다. 여성의 경우 게임당 10점이 가산되며, 장애인 핸디는 중증(1~3급)에 한해 7점이 가산된다. 장년부 핸디는 남녀 모두 만 60세(65년생)부터 1살 당 1점씩 가산된다(60세는 1점, 64세는 5점). 단 신분증을 소지해야 핸디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핸디는 매 게임 적용해 총점에 합산한다.
복장은 참가 선수 모두 소속 클럽 단체 상의유니폼을 입어야 하고 등면에 클럽 명과 선수명을 필히 명기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게임당 10점이 감해진다.
폐회식과 시상식은 21일 모든 경기가 끝난 뒤 부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클럽부 단체전 우승팀에 트로피와 상장, 부상 200만 원이 수여된다. 클럽부 개인전 1위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부상 80만 원이 주어지며 학생부 개인전 1위는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30만원 상당 볼링용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경기도볼링협회 정장식 회장은 경기도볼링협회 정장식 회장은 "전국 볼링동호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전국 각지에서 수원을 방문해주시는 1000여명 규모의 선수 및 응원단 덕분에 지역홍보와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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