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영암군 사무관, 고향사랑기부제 58회 현장 뛴 공로 '대통령표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9-10 13:34:31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성과를 현장에서 뒷받침해 온 이영주 기업지원과장이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를 안았다.
전남광주 영암군은 이 과장이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균형발전 지역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장의 수상에는 홍보전략실장 근무 당시, 현장 중심의 홍보와 답례품 발굴, 기부자 소통, 지정기부사업 발굴 등이 바탕이 됐다.
영암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32억2000만 원, 3만25건을 모금하며 3년 연속 전남 모금액 2위를 기록했다.
성과 중심에는 발로 뛰는 홍보가 있었다.
이 과장과 고향사랑팀은 영암지역 기관·기업은 물론 광주·전남, 서울·부산 등지를 찾아 58회 이상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기부자 접점을 넓혔다.
답례품 경쟁력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과 체험·관광형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 운영'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정기부와 연계했다.
이영주 과장은 "이번 표창은 저 혼자 만든 성과가 아니라 현장을 함께 누빈 고향사랑팀 직원의 노력까지 더해진 결과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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