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함양산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41일간 쇼핑몰 온·오프라인 통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함양 상림 로컬푸드 행복장터 전경. [함양군 제공]
이번 행사는 최근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에 따른 농산물 수확량 감소와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고, 함양산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2곳과 오프라인 로컬푸드 행복장터 5곳 등 총 7곳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로컬푸드 행복장터 5곳에서는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 '함양군 쇼핑몰'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할인하며, 신규가입자는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더함양 스마트스토어'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한다.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는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다양한 가공식품이 입점해 있다. 함양군 쇼핑몰에는 71개 농가, 네이버 더함양 스마트스토어에는 40개 농가, 로컬푸드 행복장터에는 190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