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문해교육 이수자 138명 초·중등 학력 인정 받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2-13 14:33:34
초등 87명, 중학 51명…최고령은 초등과정 이수 85세
부산시교육청은 13일 오전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1회 문해 교육 프로그램 학력 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초등·중학 문해교육 기관별 이수자 대표 14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전달했다. 올해 학력 인정자는 총 138명(초등 87명, 중학 51명)이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자 해득 능력을 키워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4학년도 196명을 시작으로 올해 138명을 포함해 총 1803명의 초등·중학 학력 인정자를 배출했다.
이번 학년도 학력 취득자 중 최연소 연령는 47세(초등과정 이수자)이며, 최고령 연령은 85세(초등과정 이수자 3명)이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은 큰 감동"이라며 "만학의 어르신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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